원래 흰색 발등 전체 앞쪽에 숨구멍 나 있는 걸로
신었었는데 6개월 정도만에 엄지부분 구멍나고
옆 부분에도 살짝 찢어져서
아예 발등이 막혀있는 것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간호사는 아니지만 매장에서 서빙을 하기때문에
주방을 오가면서 신발 바닥에 뭍는 기름 때문에
미끄러워 늘 위험했고
오래 걷고 또 서 있어서 무릎도 아팠어요.
하지만,
너스키니 간호화를 신고부터 아주 편해요!!
검정색은 2천원 더 비싸지만 흰색이 품절이기도 했고
이번엔 검은색을 신어보고싶어 주문했어요
235 신는데 m 사이즈시켰구요 살짝 크게 나와서
(발이 부었을때 까지 생각하신 것 같아요)
2센치 푹신한 깔창 (기본 주어지는 깔창)외에
얇은 보조깔창을 밑에 하나 더 깔으면
딱 좋아요!
전에 신던게 있어서 밑에 끼워 신으려고 합니다
좋은제품 감사해요 ^^
6개월쯤 후에 또 구매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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