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스키니 캠페인

너스키니 두번째 캠페인

마스크 10,000장 기부

"의료진 선생님들께는 의료물품이 가장 먼저 닿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요즘

너스키니도 의료진 선생님들께 드릴

마스크 10,000장을 힘들게 구할 수 있었어요.

4월 3일 오후 2시

마스크 10,000장 기부캠페인 시작

1차 캠페인보다 2배 넉넉한 수량이었지만,

1시간만에 전량 선착순 마감

저희의 예상보다 너무 빠르게 마감됐어요,

마스크수급이 얼마나 원활하지 못한지,

의료진 분들의 고충을

너스키니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의 캠페인을 보신

부산일보 등 여러 언론사에서 기사를 내주시고,

뉴스 촬영제의까지 해주시는 등의 도움을 주셔서

더욱 많은 선생님들께 캠페인을 알릴 수 있었어요.

이자리를 빌려 저희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주신 언론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너스키니는 의료진분들께 최대한 많은 의료물품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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