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도 되고 편히 신을 수 있는 슬리퍼라 구매했는데 평소 250 신는 볼 넓은 저같은 사람은 발 등이 슬리퍼에 닿아서 계속 까지고 아프더라구요 이젠 굳은살까지 생겼어요 선명하게. 저만 그런가 싶어서 칼발인 다른 동료도 신어보라고 해서 하루 신었는데 다음날 점점 불편하고 아프더니 저처럼 발등이 까졌더라구요.
게다가 1달 이상 되니까 새끼발가락쪽 발등뼈가 신발에 닿아서 아파요.
스트레칭 기능은 좋은데 그러면 신발 등을 높이던가 신발바닥을 낮추던가 해야지 발 볼 넓고 발등이 두꺼운 사람은 못 신겠네요.
결국 쿠팡으로 편한거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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